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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한·미국한림원 KFoS 공동심포지엄 개최

이름 |
관리자
Date |
2020-05-25
Hit |
14

한·미 젊은 과학자들, 함께 모여 과학기술의 미래를 논하다
양국 젊은 과학자 70여명 한자리…3일 간 학문분야별 발전방향 심층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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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젊은 과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 모인 70여 명의 차세대 과학기술 리더들은 자신들의 최근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미래 과학의 발전 방향을 토론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은 미국과학한림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 NAS)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8일(화)부터 6월 20일(목)까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회 한·미국한림원 KFoS(Kavli Frontiers of Science)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

 

‘KFoS 심포지엄’은 미국과학한림원이 1989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학술토론행사로서 젊은 과학자들의 폭넓은 교류와 경계 없는 협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심포지엄 참여자 중 12명이 노벨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으며, 1995년부터는 한국, 독일, 중국, 일본, 이스라엘 등 5개 국가와 공동심포지엄을 함께 개최하며 과학기술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5년부터는 노르웨이 출신 사업가 프레드 카블리(Fred Kavli)가 설립한 카블리 재단(Kavli Foundation)의 후원을 통해 열리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한·미국한림원 KFoS 심포지엄은 자연과학 및 공학 분야 최고 수준의 젊은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행사가 됐다. 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에서는 미국에서는 스테파니 루돌프(Stephanie Rudolph) 하버드의대 연구원을 비롯해 미국과학한림원이 선발한 젊은 과학자 30명이 방한했으며, 한국에서는 남기태 서울대 교수 등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 회원 10명을 포함한 34명의 젊은 연구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한민구 원장은 “젊은 과학자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예측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교류하는 것은 향후 연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한 KFoS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미국의 차세대 리더들과 조기에 네트워크를 만드는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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