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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한국 대학의 미래, ‘국제화’에 달렸다

이름 |
관리자
Date |
2020-08-06
Hit |
72

한림원, 7월 30일 ‘제164회 한림원탁토론회’ 개최

‘젊은 과학자가 보는 10년 후 한국 대학의 미래’ 주제 논의

 


'젊은 과학자가 보는 10년 후 한국 대학의 미래'를 주제로 '제164회 한림원탁토론회'가 개최됐다.


코로나19, 저출산 등으로 인한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여 교육혁신의 필요성이 촉구되고 있는 가운데, 만45세 이하 우수 젊은 과학자들로 구성된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이하 Y-KAST)’ 회원들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대학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한민구, 이하 과기한림원)은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과 함께 7월 30일(목) 오후 3시, ‘젊은 과학자가 보는 10년 후 한국 대학의 미래’를 주제로 제164회 한림원탁토론회를 온라인(한림원 유튜브 실시간 중계)으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대한민국의 초저출산 문제, 그리고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된 전 세계적인 변화 등에 대응하여 대학의 역할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갈 수 있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손기훈 POSTECH 생명과학과 교수와 이성주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주영석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으며, 장호원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병수 연세대학교 교수, 정우성 POSTECH 교수, 나석인 전북대학교 교수 등이 패널 토론자로 참석했다.

 

한민구 원장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현재와 미래에 현명하게 대응해 가기 위해서는 학문적 연구와 인재양성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대학의 현황을 살펴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대학의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모아보고자 한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 “대학의 국제 경쟁력 강화 위해 우수한 외국인 전임교원 확보해야”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손기훈 POSTECH 생명과학과 교수는 ‘국제화를 통한 초저출산 시대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발제했다. 손 교수는 우수한 외국인 학생 및 연구 인력의 국내 대학 유치가 중요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개선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우선 그는 대학과 정부, 사회, 기업 간 공생관계 구조에 대해 설명했다. 대학에서 교육을 받은 인재들이 사회에 나와 기여를 하게 되고, 이는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손 교수는 “대학이 잘 되어야 정부와 사회, 기업이 발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며 “대학 본래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며, 대학은 우수 인재의 채용과, 확보에 앞장서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초저출산으로 인해 우수인재 확보와 양성이 어려운 상황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출생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합계출산율은 0.977명(2018년 기준)에 불과했다. 손 교수는 “초저출산으로 인해 학생 수가 감소하면서 대학의 인재양성에 심각한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며 “대학의 역량 감소는 기업의 경쟁력 악화로 이어지면서 국가 발전에도 영향을 미치게 될 수밖에 없다”고 문제의 심각성을 토로했다.

 

그렇다면 해결책은 무엇일까. 손 교수는 국내 대학의 역량 강화와 국제화를 위해 우수한 젊은 외국인 인재를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Y-KAST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약 92%에 달하는 회원들이 미래 국가 과학기술의 발전에 있어 국제화가 중요하다고 응답했다”며 “학생 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대학의 경쟁력을 증대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통해 우수하고 젊은 외국인 인재들의 국내 대학 유치 및 국내 정착을 유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 교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 대학이 최고 수준의 교육과 연구 역량을 갖추는 것”이라며 “우리가 먼저 실력을 키우고, 유지하고 발전시켜 대학의 국제화 요소를 가미해야 젊고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외국인 전임 교원 확보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과학기술이야말로 국제화를 통해 역랑을 확보해 나가야 할 전문 분야이기 때문이다. 손 교수는 “과학기술 분야에 우수한 외국인 전임 교원이 확보되어야 국제적 경쟁력이 생길 수 있다‘며 ”학생들 역시 국제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국내외 우수한 학생들이 한국을 선택하는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손 교수는 “국내 외국인 교원이 4,600여 명 있는데 그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건 한국 대학의 일원이라는 느낌을 거의 받지 못한다는 것”이라며 “언어의 장벽을 낮추고 한국어 능력 향상에 필요한 실질적 도움을 지원하는 한편, 교내 행정 및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외국인 교원들이 국내에서 과학기술 연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와 과학기술 분야별 전문가 커뮤니티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며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과학기술 연구자들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발전에 공헌한다는 측면에서 한국인과 다를 바 없다는 인식이 보편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손 교수는 “연구 과제를 따야만 연구를 할 수 있는데, 외국인 교원으로서 정보 접근이 쉽지 않다는 문제가 산적해 있다”며 “과학기술 분야 외국인 연구 인력의 국내 활동 애로사항 개선을 위한 TF를 설치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 “혁신의 딜레마를 극복하고 교육의 리더십 구축해야”

 

이성주 아주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는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교육 시스템의 진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구현하기 위한 교육의 중요성이 꾸준히 강조되고 있다”며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다면 글로벌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이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한국에서의 대학 교육은 청년층의 미래 설계에 있어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역할이 가지는 중요성에 비해 사회의 니즈는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는 “‘19세기 학교에서 20세기 교사가 21세기 학생을 가르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만큼 현재 우리나라의 대학 교육은 진부한 경향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 교수는 미래 교육을 이야기하려면 2030년 사회에 대해서 미리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2030년 학생들에게 필요한 역량에 대해 미리 알고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불확실성과 복잡성이 증대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는 정답이 없는 문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여 최적의 해결책을 찾도록 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며 “미래 사회의 변화와 기술적 진보로 인해 교육 시스템의 세대교체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교수는 ‘2030년 예상되는 대학 교육 시스템 변화’에 대해 Y-KAST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평균 30%의 회원들이 ‘글로벌화 강화’,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러닝’, ‘문제 및 프로젝트 기반 학습 강화’, ‘교육의 모듈화와 유연화 촉진’ 등을 다가올 변화로 꼽았다.

 

그는 “실제로 교육 공간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미 온오프라인 혼합 교육으로 진화되어 가고 있는 상황”이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교육은 지역화에서 글로벌로, 문제풀이 중심에서 문제해결 중심으로, 대중교육에서 모듈화 및 유연화된 모습으로 변화되어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교수는 변화의 과정 속에서 혁신의 딜레마를 극복하고 교육의 리더십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혁신의 딜레마란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을 가진 거대기업이 어느 시점에서 더 이상 혁신을 이뤄내지 못하고, 후발 기업의 기술에 시장 지배력을 잠식당하는 현상을 말한다.

 

그는 “기존 교육 모델에 큰 투자를 하고 좋은 성과를 얻은 대학들은 새로운 교육 모델 도입에 대한 필요성이 크지 않을 수 있다”며 “이에 안주할 경우 새로운 교육 모델의 성능이 급격히 발전하는 상황에서 시장에 도태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이 교수는 “교육 시스템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대학 운영 관련 제도의 개선, 대학의 운영 방안 개선, 교수들의 관심 유도가 필요하다”며 “교육 시스템 혁신의 장애물을 제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도태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 “대학의 안정적 재원 마련위한 다각도 노력 필요…등록금 의존은 그만”

 

마지막으로 주영석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는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의 재원 마련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 교수는 지난 10년간 우리나라 대학의 재정 현황을 살펴보고 세계주요 대학 및 연구소의 재정 마련 사례 등을 바탕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안했다.

 

그는 우리나라 대학교육경쟁력이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으며, 이는 대학의 국제화 수준이 낮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주 교수는 “다른 조건들은 외국의 대학과 다르지 않는데, 외국인 교수 비율이나 외국인 학생 비율이 낮은 것이 유독 달랐다”며 “서울대 총동창회에서 분석한 결과 역시 문제는 ‘국제화’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국제화를 위해선 해외의 석학을 유치하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지만, 그것마저도 쉽지 않은 문제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석학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재정이 확보되어야 하는데, 그 부담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그는 “튼튼한 대학 재정이 뒷받침 된다면 뛰어난 교수를 유치할 수 있고, 연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그에 따라 지식의 생산과 교육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다”며 “이 같은 변화가 뒤따르게 되면 입학 경쟁률이 상승하게 되고, 지식기반 이윤이 창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치 않다. 2019년 주요 대학의 재정 규모를 살펴보면 하버드대학교 6조5,000억 원, MIT는 3조6,000억 원, 스탠포드대학교는 7조8,000억 원, 캠브리지대학교는 3조4,000억 원, 난양공대는 3조 원으로 나타났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 대표 국립대학인 서울대는 1조5,000억 원, 대표 과학기술대학인 KAIST는 8,000억 원에 불과했다.

 

주 교수는 “우리나라 대학교 재정은 대부분 등록금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며 “체감상 높은 등록금에도 불구하고 공교육비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인데, 이를 타개하기 위해 등록금을 올리는 것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사회적 분위기에 맞지 않다”고 부연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재정 확보를 해야 할까. 그는 미국의 사례를 들어 ‘지자체 및 기업 지원’, ‘지식사업화로 인한 부가가치 창출’, ‘기부금’ 등의 통로로 재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 교수는 “대학은 도시 성장의 거점이기 때문에 지자체의 지원은 중요하다”며 “대학이 있음으로 인해 지자체가 얻는 이득이 있기 때문에 그에 해당하는 재정을 부담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식으로부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사업화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것이 필요하다”며 “어떻게 대학의 지식을 실제 세계에 적용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마지막으로 주 교수는 재정 안정성 확보를 위해 총장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국제적 경쟁 시대에서 기부금을 많이 가져올 수 있는 총장이 있는 대학이 더욱 빠르게 발전할 것이라는 건 자명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 “시대 변화에 대한 통찰 필요…진정한 대학의 국제화 이뤄야”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장호원 서울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병수 연세대학교 교수, 정우성 POSTECH 교수, 나석인 전북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해 대학의 국제화, 교수의 역할, 교육시스템의 변화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김병수 연세대학교 교수는 진정한 국제화의 의미에 대해 피력했다. 그는 “대학의 국제화는 시급한 문제”라며 “외국인 전임 교원들이 정착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하지만, 현재는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외국인 전임 교원을 늘리기 위해 우리말을 할 수 있는 국적만 다른 교원을 영입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며 “검은 머리의 외국인 교원이 증가하고 있는 데, 이는 적절한 해결 방법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UNIST(울산과학기술원)의 경우를 소개하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교원이 가장 많은 곳인 UNIST의 경우 IBS(기초과학연구원)에 소속된 연구원들은 잘 정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 외의 외국인 전임 교원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안정적인 연구비 수주가 이들의 정착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 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그는 “외국인 전임 교원들의 국내 학계에서의 역할을 증대시키고 전문 분야 활동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정주여건 개선과 대학의 행정적 지원 등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들이 제대로 정착해 한국 교육계와 과학기술계를 풍성하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우성 POSTECH 교수는 대학 재정 확충과 관련해 외국의 대학과 우리나라의 대학을 직접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 그는 “외국의 대학의 경우 우리나라와 다르게 국립대와 사립대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으며, 운용하는 형태 역시 법과 제도적 기반에 따라 진행된다”며 “외국의 사립대는 수백 년에 걸쳐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를 해왔고, 이를 통한 수익 구조 등을 마련해왔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우리나라는 역사가 길지 않기 때문에 기금은 운용하거나 축적할 시간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있었다고 해도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며 “제약이 묶여 있는 사립대에서 기금을 자유롭게 운용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이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자율과 책임 하에 국립대와 사립대를 구분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는 것인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다가올 시대에서 대학의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고 토대를 다지는 작업을 지금부터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나석인 전북대학교 교수는 대학 교육의 온고지신(溫故知新)화를 주장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 사회로 인해 오프라인 대학의 존재 자체가 위협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전인 교육을 통해 학생의 사회적 함양 및 학습의 동기 부여를 향상시키는 대학의 존립 이유는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나 교수는 이를 위해 보다 더 명확한 대학 교육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의 대학 시스템은 기존에 알려져 있는 것을 습득하는 ‘온고(溫故)’ 중심의 형식”이라며 “앞으로는 온고를 통해 지신을 얻는 융합 교육을 시도해야 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나 교수는 “교수는 해당 교육과 연구 분야(온고)에서 지속적으로 최고의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하면서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법(지신)을 가르치는 코치가 되어야 한다”며 “20세기형 지식을 주입하는 교육이 아닌, 급변하는 미래에 발맞춰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주제발표와 종합토론, 질의응답 등을 모두 유튜브를 통해 방송하는 ‘온라인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중들은 유튜브를 통해 발표를 경청하고 실시간 댓글을 통해 의견을 피력했다. 해당 영상은 한림원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watch?v=AUPou2lSIsQ&t=4860s)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출처: https://kast.tistory.com/971 [Science and Academy Today]